문화 / Culture

'엑시트', 박스오피스 3위…재난영화의 패러다임 열다

[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 영화 '엑시트'가 재난영화의 패러다임을 새로 열었다.29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엑시트'는 지난 28일 하루동안 9만 4752명의 관객들을 기록하며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857만 5462명이다.이상근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영화 ‘엑시트’는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로 얼굴을 알린 배우 조정석과 소녀시대 임윤아의 흡입력 높은 연기와 함께 명품 영화로 각광받고 있다.한편, 영화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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