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박은영 아나운서, 최근 근황 보니? '명품 꿀벅지'

[문화뉴스 MHN 전소담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사랑스러운 이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하의실종 패션에 건강미 넘치는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특히 작은 얼굴에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8세로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그는 '도전 골든벨'과 '뮤직뱅크'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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