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창작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11월 초연 확정... 9월 중 티켓 오픈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지난 1월 카프카 유작 반환 소송 실화를 모티브로 한 뮤지컬 'HOPE'로 2019년 첫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을 선보인 알앤디웍스가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또 한편의 창작 뮤지컬을 공개했다.알앤디웍스가 제작한 다섯 번재 창작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가 오는 11월 초연을 확정 지었다.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그 막을 올릴 예정이다.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는 독일 작가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페터 슐레밀의 기이한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주인공은 페터 슐레밀은 정체모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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