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브라질 아마존 화제에 녹아버리는 알래스카 빙하까지, 지구 온난화 가속화되나?

[문화뉴스 MHN 박은숙 기자] 알래스카의 스펜서 빙하 일부가 무너지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앤드류 후퍼는 빙하를 보기 위해 카약을 타고 미국 알래스카 주 남부에 위치한 케나이 반도를 지나가던 중 푸른 얼음이 폭발하듯 부서지는 영상을 포착했다고 전했다.현재 알래스카는 아지랑이가 필 정도로 따뜻해졌다. 여름이면 언 땅이 녹아 웅덩이가 생겨 모기떼 공격을 받기도 하고, 겨울에는 기온이 5도에서 10도까지 올라 빙하가 녹아 사라지고 있다. 영원히 얼어있을 것 같은 알래스카의 빙하 표면은 금방이라도 쪼개질 듯 사방으로 갈라져 그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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