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문화원 탐방④] 한국과 헝가리 문화 교류와 우정을 맞춰가는 '큐브', 주한헝가리문화원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1970년대 중반 헝가리 부다페스트 응용예술공예대학의 교수였던 에르뇌 루빅 박사에 의해 탄생한 루빅 큐브는 ​서로 다른 색상의 정육면체 블록을 맞춰 나가는 퍼즐 장난감이다.창의력과 상상력으로 풀어야 하는 루빅 큐브는 전 세계 어른 어린이 할 것 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루빅 큐브를 만든이가 헝가리 출신으로 아직도 왕성한 활동 중인 사실을 주한헝가리문화원을 통해 알 수 있었다.이러한 헝가리의 문화와 지식 등을 자세히 알려주는 주한헝가리문화원은 헝가리 문화를 알리기 위해 영화제, 와인 시음회 등의 행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