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고려인 발자취 따라서’ 송범두 천도교 교령의 중앙아시아 기행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SBS 드라마 ‘녹두꽃’과 올해 동학농민혁명을 국가 차원에서 기린 것의 영향으로 동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 책은 천도교 교령 송범두가 교령에 취임하기 전 우즈베키스탄의 히바, 부하라, 사마르칸트, 타슈켄트 지방을 여행하며 1937년 스탈린에 의해 강제 이주된 고려인의 고달픈 삶과, 그들이 보존하려 했던 겨래 얼,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동학정신을 돌아보는 여행기다. 일제강점기 징용을 피해 만주를 주유했던 선친의 고단한 삶과 남북관계 등도 다뤘다. 히바 이찬칼라 내성 모습. 가운데 우뚝 솟은 탑이 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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