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드라이버, 팀 챔피언십 포인트 모두 뒤집기 사정권. 챔피언 향한 치열한 속도 전쟁 예고

[문화뉴스 MHN 권혁재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ASA 6000 클래스가 치열한 챔피언 전쟁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일전은 2019 전남GT와 일정을 함께해 오는 28일과 29일 전라남도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올 시즌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의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중요한 경기로 꼽힌다. 앞서가는 입장에서는 격차를 벌려야 하고, 뒤쫓는 입장에서는 상대의 턱밑까지 추격하는 것을 넘어 순위를 뒤집어야 한다. 각자 간절하고 치열할 이유는 충분하다.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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