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퀸텟 내한공연 'PIAZZOLLA 100'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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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12: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피아졸라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2019 라틴 그래미 어워드 앨범상 수상자 라우타로 그레코, 크리스티안 사라테를 포함한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온 탱고 연주자들의 무대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소셜베뉴 라움이 ‘탱고’를 주제로 열정과 화려함을 가득 담은 스페셜 연말 콘서트를 준비했다. 아르헨티나의 정상급 탱고 연주자들로 결성된 ‘피아졸라 100주년 퀸텟’ 내한 공연을 12월 22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라우타로 그레코는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반도네온 거장 4인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