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경이로운 소문'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경이로운 시청률'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카운터즈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안석환과의 만남 이후 카운터로서도, 학생으로서도 한 뼘 더 성장했다. 특히 피보다 진한 카운터즈의 뜨거운 연대와 함께 ‘악귀 3단계’ 이홍내가 본격적인 악행을 예고하는 등 핵폭탄급 65분 전개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다시청자들을 강렬한 악귀타파 히어로물의 세계로 이끌고 있는 ‘경이로운 소문’은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경이로운 소문’ 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평균 6.7%,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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