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소소한 행복을 이루는 가원 라이프, 병석씨의 '가원에서 이룬 사랑' 이야기 

[문화뉴스 MHN 박한나 기자] '인간극장'에서 자연 속 자급자족하는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병석씨를 찾아간다. 꿈꾸는 가문의 동산, 가원에서 진짜 가원을 일구고 있는 병석 씨를 따라가보자.경기도 연천의 울창한 숲속에는 주인이 직접 만든 연못, 먹을거리 걱정 없는 계단식 밭이 있다. 15년 동안 혼자 일궈온 한병석 씨(57)는 집 가(家), 동산 원(園)을 써서 ‘가원’이라 이름 지었다.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코트라에 입사해 러시아에서 10여 년 넘게 살았지만 ‘나는 잘살고 있나?’라는 질문에는 확신이 없었다. 그러다 만난 인생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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