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라 5인방 “이렇게 열정적인 선생님 있었나, 가슴 뭉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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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10:2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이하 ‘랄라랜드’) 김정은-이유리-우주소녀 다영이 신인 걸그룹 ‘돌려놔’로 변신해 ‘로켓 고음’ 무대를 선사했다.이날 김현정은 가요계 후배인 블락비 태일, 우주소녀 다영에게 자신의 히트곡을 직접 가르치는 시간을 가졌다.데뷔곡 ‘그녀와의 이별’부터 ‘혼자한 사랑’, ‘떠난 너’, ‘멍’ 등 ‘메가 히트곡’ 무대는 물론, ‘나에게로의 초대’, ‘흥보가’ 등 록과 판소리 장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크로스오버 무대로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였다.‘떠난 너’로 오프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