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중앙도서관, 9월부터 고문헌 천자문 관련 전시 개최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12월 29일(일)까지 본관 5층 고문헌전시실에서 ‘천자문, 종류가 이렇게나 많아요!’ 전(展)을 개최한다. ‘하늘 천(天), 따 지(地)’로 대표되는 천자문은 첫 간행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북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한자 교재이다. 그러나 ‘따 지(地)’ 이후 ‘검을 현(玄), 누를 황(黃), 집 우(宇), 집 주(宙)’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적듯이 상세 내용을 모르는 책이기도 하다. 이에 천자문이 한자를 배우는 교재라는 인식을 넘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재미있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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