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데뷔 앞둔 걸그룹 케플러, 스태프 코로나19로 타격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로 배출된 걸그룹 케플러가 현장 스태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데뷔가 연기됐다.전날(4일) 오전 케플러 현장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케플러는 당초 14일 데뷔해 2년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었다.케플러 멤버들은 이 스태프가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케플러 멤버들은 현재 발열이나 호흡기 질환 등 감염 의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케플러 관련 스태프 또한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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