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작집단 '프로젝트 뉴 플래닛' 연극 '렛츠 고 투 마이 스타' 12월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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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0:0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박두환, 변준섭, 최아련 세 명의 공연 창작자가 만든 콜렉티브형 창작집단 '프로젝트 뉴 플래닛'의 가 12월 17일(금)부터 12월 19(일)까지 홍대 더 스텀프 씨어터에서 공연한다.작품 밖과 안의 경계를 언제나 드나들 수 있는, 대체불가능한 ‘부캐릭터’ 롸롸(최아련), 두두(박두환), 섭섭(변준섭)이 작품을 만들고 역할로서도 존재하며 독특한 세계관을 관객에게 설득한다.'프로젝트 뉴 플래닛'은 '이 시대의 포스트 서사극은 무엇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