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데뷔골이 최고의 골?' 이강인, 리그앙 올해의 골 후보 올라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이강인(23, PSG)이 리그앙 올해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23년 11월 리그앙 11R 몽펠리에전 터트린 득점이 후보에 올랐다. 이미 이 득점으로 리그앙 11월의 골에 선정된 바 있다. 심지어 이 골은 이강인이 리그에서 터트린 첫 골이라 더욱 이목을 끌었다.전반 10분 만에 아슈라프 하키미가 패스한 것을 음바페가 흘렸고 이것을 이강인이 잡아 침착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문을 갈랐다. 이 골이 이강인의 리그앙 데뷔골이란 사실에서 그의 기량이 보인다.이강인은 이번 시즌 프랑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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