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천안시, 천연기념물 남생이 서식지 되다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남생이보호협회는 2023년 11월 25일 천안시 서북구의 대홍저수지에 천연기념물 남생이 10마리를 방사했다고 밝혔다. 방사된 남생이는 올해 6월 부산에 위치한 민물고기 중탕집에서 구조된 개체로, 부산검찰청으로부터 압수돼 협회로 인계됐다. 구조 당시의 남생이는 피부병과 함께 오랜 시간 좁은 공간에 방치돼 쇠약한 상태였다. 충청남도 천연기념물치료소로 지정된 한국남생이보호협회는 구조된 남생이를 빠른시간에 치료하고 회복시켜 원래의 상태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한국남생이보호협회 정현진 연구원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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