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안젤리나 졸리가 전세 계약한 '광화문 풍림스페이스' 어디? 전세가 7억, 연세대와 가까워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44)가 서울에서 머물 집으로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최근 광화문 풍림 스페이스본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은 연세대학교에 입학 예정인 아들 매덕스(18)를 위한 서울 거주지이자 졸리가 한국을 방문할 때 머물 곳으로 추측된다. 종로구 사직동 9번지에 위치한 광화문 풍림스페이스본은 지난 2007년 말 준공하여 올해로 11년차를 맞았다. 주상복합 1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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