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화가 박수근의 대표작품 '나무와 두 여인' 강원도 양구, 박수근과 미술관에 들다

[문화뉴스 MHN 정지윤 기자]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린 화가 박수근(1914~1965)의 대표작품 '나무와 두 여인'이 그의 생가 터에 건립된 강원도 양구 박수근미술관에 소장되었다. 박수근 작품의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나목 시리즈는 잎과 열매가 없는 나무가 중앙에 당당히 버티고 서있고 양쪽으로 짐이나 아이를 업고 가는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당시 서민들의 삶의 모습을 연민의 시선을 담아 그린 이 작품과 유사한 작품은 현재 6점이 잔존한다. 박수근과 박완서(1931~2011)는 1952년 당시 동화백화점
0 Comments

시스맥스 모도 스토리지 박스 다용도 정리함 보관함
칠성상회
[모리스] 노크식네임펜S(흑색 1자루 0.7mm)
칠성상회
수기장부 200P 보조부 보조장부
바이플러스
뉴 에쿠스 킥커버 카시트킥커버 킥매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