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영화 '다음 소희' 16일 크랭크인, 정주리 감독X배우 배두나의 '도희야' 이후 8년 만의 재회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정주리 감독과 배우 배두나가 8년 만에 다시 뭉친 영화 가 1월 16일(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영화 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부터 , , 드라마 [비밀의 숲]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전 세계가 사랑하고 인정하는 배우로 등극한 배두나가 에서 형사 ‘유진’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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