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열대식물 세밀화와 테라리움의 만남 ‘눈길’

[문화뉴스 엄민용 기자] 식물 아티스트 신주현(아피스토) 작가와 테라리움 크리에이터 김윤구(구의정원) 작가의 ‘녹색소음’ 2인전이 출판도시 갤러리지지향에서 열리고 있다.‘열대우림 식물’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사실화처럼 정교한 신주현 작가의 식물 디지털 세밀화 38점과 생동하는 열대우림의 원시적 자연을 재현한 김윤구 작가의 테라리움 8점이 관객을 맞는다.이번 전시가 특별히 눈길을 끄는 것은 김윤구 작가의 (미디어샘) 출간과 연계해 열린다는 점이다. 은 일본 저자들이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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