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따뜻한 소통의 자리’ 운영 실시
문화뉴스
0
79
05.29 17:33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KB증권이 금융소비자 보호 위한 '따뜻한 소통의 자리' 운영을 실시한다.KB증권(사장 김성현, 이홍구)은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을 위해 각 영업점에 ‘따뜻한 소통의 자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현재 고령자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상담 창구를 확대해 장애인과 임산부 등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담 창구이며, 6월 초부터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동시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KB증권의 ‘따뜻한 소통의 자리’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천천히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