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현대무용단 ‘2022 안무랩’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은 안무가들의 작업 과정과 리서치 결과를 공유하는 을 4월 22일, 23일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한다. 은 과거 국립현대무용단이 해왔던 안무 실험‧연구 목적의 랩(LAB)사업이 2020년 코로나 펜데믹 속에서 재활성화된 후 이후 3년째 다양한 안무가들의 작업을 지원하고, 현장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장수미, 김건중 안무가가 새롭게 참여해 작업을 공유하며, 2021년부터 함께한 이소영, 유지영 안무가도 발전된 리서치 결과를 공유한다.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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