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영화 '안녕 베일리'의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 '유기견 입양 고려해 달라'

[문화뉴스 MHN 오윤지 기자] 8월 26일 영화 '안녕 베일리(2019)'의 기자간담회에서 배우들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안녕 베일리'는 5회차 견생을 살고있는 레드 리트리버 '베일리'에게 일어나는 사건을 다룬다.'트렌트' 역에 헨리는 '이를 계기로 연기 활동에 계속 도전할 것이고 할리우드에 드문 동양인 배우로서 무거운 마음이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씨제이' 역에 캐서린 프레스콧은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에서 헨리가 많은 도움을 줬다'며 헨리를 포함한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어 두 사람은 '강아지들의
0 Comments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
이케아 MALA 몰라 화이트보드펜 4색
바이플러스
물놀이 성인 어린이 암튜브 팔튜브 물놀이튜브 암링
칠성상회
손쉬운 내차관리 C99김서림방지제200ml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