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소수자를 최대한 자연스럽게 그리고 싶어요" SF 소설가 정소연

SF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그러니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그리는 장르라고 합니다. SF 전문 칼럼니스트 심완선이 오늘의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여섯 명의 SF 작가를 직접 만나, 새로운 이야기의 힘을 묻고 듣습니다. 글쓰기, 새로운 세계의 창조, 마감과 함께하는 작가의 일상, 그리고 무수한 가능성들의 우주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는 올해 봄 단행본으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Q. 몇 년 전 미국에서 한국 SF의 특성에 관한 강연을 하셨죠. SF 연구자이자 UC 리버사이드 영문학과 교수인 셰릴 빈트의 『에스에프 에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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