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일요시네마,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가 찾아옵니다!

[문화뉴스 장연서 기자] EBS 일요시네마가 4일 오후 1시 20분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를 방영한다. 2002년 개봉한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는 미국의 멜로/로맨스 영화다. '덤 앤 더머'의 형제 감독 바비 패럴리와 피터 패럴리가 제작한 이 영화는 감동과 교훈을 동시에 안긴다.'Beauty is in the eye of the beholder' 아름다움이란 보는 사람의 생각에 달린 것이라는 명언이 생각나는 매력적인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지나치게 미를 좇는 사회를 사는 이들에게 '살 빼지 않아도 괜찮아, 뭐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