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그리츠 투고 박스’···집으로 온 호텔 셰프의 손맛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글래드 호텔이 호텔 셰프의 음식을 집으로 배달해 먹을 수 있는 글래드 여의도의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의 투고 박스 신메뉴 3종을 내놓았다.이번 신메뉴는 스페인 대표 미식 재료인 '이베리코'를 활용한 ‘이베리코 스파게티’와 고소한 짜장 소스로 만든 ‘이베리코 짜장덮밥’이 대표적이다.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메뉴로 달콤하면서도 담백한 맛의 ‘불고기 덮밥’도 맛 볼 수 있다.‘쿠팡이츠’와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신메뉴 출시 이벤트로 신메뉴 3종 모두 10% 할인된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