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흑형’ ‘잘 생겨서 봐준다’… 미디어의 차별·혐오조장 방식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정보화 사회를 특징짓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미디어리터러시(media literacy)다. 미디어리터러시란 쉽게 말해 각종 정보 기술을 이용해 자기기 생각을 표현하는 능력을 말한다. 최근 유튜버들이 올리는 영상이 대표적인 예인데,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능력은 이제 현대인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능력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향상된 미디어리터러시만큼 차별과 혐오의 표현 또한 증가하고 있다.차별과 혐오의 문제는 자연스럽게 ‘인권감수성’과 연결된다. 인권감수성이란 인권과 관련된 일에 얼마나 민감하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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