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하남돼지집, 신선육 출시 40여일만에 주문량 18톤 돌파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프리미엄 삼겹살 전문 브랜드 하남돼지집이 출시한 하남돼지집 신선육이 약 40여일만에 주문량 18톤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23일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GS더프레시 380여개 매장을 통해 출시된 하남돼지집 신선육은 3만 6천여건이 판매되며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를 판매실적으로 환산하면 하루에 450kg의 신선육이 판매된 셈이다. 업체 측에서는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과 동일한 1등급 이상의 최상급 품질의 한돈을 엄선해 원육의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인기 메뉴인 구이용 삼겹살과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