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제18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폐막공연

공연일시: 5월7일(일) 오후 2시 예술의 전당 IBK홀일반적인 실내악 구성보다 큰 특히 6중주, 7중주 그리고 8중주의 작품들을 연주자들이 정성스럽게 연주하고 이를 다시 관객이 접할 수 있었다는데 그 어느해보다도 올해 제18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큰 특징과 특별한 공연의 의미가 담겨 있다.주로 3-5명이 연주하는 실내악 작품을 벗어나 7중주-8중주까지 실내악의 다양한 작품들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은 올해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모토였던 “다다익선: The More, The Merrier!"의 주제에도 십분 부응했던 것 같다. 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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