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박지현, '8등신 남진'으로 변신한다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2일 방송되는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96회는 '10대 가수 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방송에는 '미스터트롯2' TOP3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최수호, 김수찬, 박구윤, 송도현, 현숙, 나상도 아버지 김환균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MC 붐은 이덕화로, 출연진들은 남진, 심수봉,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태진아 등 트롯 레전드로 변신한다. 비주얼 싱크로율은 물론이고 목소리, 특유의 분위기까지 제대로 연구하고 완벽하게 변신한 '미스&미스터'들의 무대가 궁금증을 자아낸다.김수찬은 주현미,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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