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루프탑 바 ‘M29’서 개관 3주년 기념 파티 개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29층의 루프탑 바 ‘M29’에서 4년 만에 돌아온 2월 29일 윤일을 맞아 호텔 개관 3주년 축하 기념 무제한 샴페인 파티를 연다고 밝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3번째 생일을 맞이한 달을 기념하고 파티 참석객에게 추억과 행운을 전해주고자 이번 파티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29일 밤 9시 30분부터 자정까지 펼쳐지며, 파티 참가를 위한 사전 예약분은 모두 매진이 돼 현재 현장 구매 입장만 가능하다. 영국 왕실에 납품하는 샴페인으로 잘 알려진 ‘폴 당장(Paul Dangin)’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