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신한투자증권, 23년 고객 투자패턴 분석... 삼성전자 가장 많이 거래, 포스코 DX 수익률 1,087%

[문화뉴스 최병삼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2023년 한 해 동안의 고객들의 투자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많은 고객이 거래한 종목은 총 24만 명의 고객이 매매에 참여한 '삼성전자'라고 밝혔다.신한투자증권 빅데이터센터에 따르면 매매 순위에서는 삼성전자 다음으로 시큐센, 미래반도체가 뒤를 이었다. 흥미롭게도, 4.7만 명의 고객이 한 해 동안 단 한 종목만을 매매한 '순정파' 트렌드를 보였으며, 그중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상신전자로 총 6,787회 거래됐다.분석 결과, 연초 대비 연말 주가가 가장 많이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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