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제59회 대종상영화제 본심 심사위원단, '공정 심사' 위한 신규 인사 대거 영입

[문화뉴스 김예품 기자] 제59회 대종상영화제 본심 심사위원단을 맡을 9인이 확정됐다. 제59회 대종상영화제는 ‘공정 심사’를 개혁의 첫 과제로 표방해 영화계 인사들이 주축이었던 기존 본심 심사위원단의 일편적인 구성을 탈피하고 다양한 인사들을 대거 영입했다.심사단은 정성일 영화평론가를 필두로 김홍신 소설가, 원동연 영화제작자, 조혜정 중앙대 교수, 김도영 영화감독, 박종원 한예종 교수, 김선아 여성영화인모임 대표, 강경호 경기대 교수, 성준현 연극연출가협회 부회장으로, 이번 대종상영화제의 최종 수상작과 수상자를 선정한다.본심 심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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