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광주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 23년 예비주민사업체 8곳 선정해 12월 31일까지 지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광주관광두레 지역협력센터가 관광두레지역협력사업을 23년 선발된 예비주민사업체 8곳을 12월 31일까지 지원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숙박, 식음, 체험, 기념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사업체를 발굴하여 추후 설립,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광주관광두레지역협력센터는 지역주민이 주도해 관광산업의 한 주체로 성장시키고, 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선발된 예비 주민사업체를 지원 및 육성 컨설팅 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며, 밀착 지원해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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