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과학] 외계인의 신호에서 중력파 발견까지? 1974 노벨 물리학상: 펄사

[문화뉴스 MHN 권성준 기자]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아주 축복받은 행성이다. 생명체가 살기 위한 조건인 물이 존재할 수 있는 영역에 있고 공전을 하는 항성 태양의 질량이 적당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조건이 있으며 그중 하나는 주변에 펄사와 같은 위험한 천체가 없다는 점이다.펄사는 X선이나 감마선과 같은 강력한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천체를 얘기한다. 만약 지구가 펄사의 영향권 안에 있었다면 강력한 전자기파에 의해 분자들이 전부 쪼개져 생명체는 고사하고 단백질과 같은 고분자 합성물도 만들지 못했을 것이다.생명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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