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동화를 판소리로...'긴긴밤' 7월 개막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국립정동극장의 2023 시즌 '창작ing' 사업의 여섯 번째 작품, 판소리 '긴긴밤'이 오는 8월 개막한다.'긴긴밤'은 작가 루리의 동화를 판소리로 창작한 작품이다.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긴긴밤 속으로 뛰어든 흰바위코뿔소와 어린 펭귄의 로드 무비를 그린다. 원작 동화는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출간 후 2년동안 약 30만부 이상 팔리며 전 세대가 사랑하는 스테디셀러 동화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2 수림뉴웨이브상'을 수상했으며, 전통 타악기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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