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추석 차례상차림, 성균관 '간편 차례상' 표준안 모습은?

[문화뉴스 이유민 기자] 추석 연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야 할 것 같은 부담감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성균관에서 '간편 차례상'을 제안했다.유교 전통문화의 대명사인 성균관에서 간소화 된 차례상의 표준안을 제시했다.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에 따르면 차례상에는 '송편, 나물, 구이(적), 김치, 과일, 술'을 기본으로 올리되 '육류, 생선, 떡' 정도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한다. 외의 추가할 상차림은 가족끼리 합의해 결정하면 된다.또한 없는 표현이 굳어진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차례상에서는 보통 과일을 놓을 땐 '홍동백서'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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