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온, 환경부 주최 '2023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사업 참여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포세이온(대표 이상훈)은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의 실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에 참여하며 사회에 나눔과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부와의 협약을 통해 3년 연속으로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중심 주최로 진행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로서 취약계층의 실내 환경 개선과 환경유해인자로부터의 보호를 목표로 한다. 취약계층은 종종 실내에서 환경성 질환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개선하고 도움을 주는 것이 절실하다. 이에 포세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