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직원 1,100명, 김의철 사장 등 경영진 퇴진 촉구

[문화뉴스 주현준] KBS 직원과 현업 방송인 공동투쟁위원회(이하 새KBS공투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의철 사장과 모든 본부장, 그리고 이사진 전원이 수신료 분리징수 사태 초래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장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새KBS공투위는 "KBS는 지금까지 오직 운동권과 민노총과 민주당만을 위한 방송을 해왔다"며 "견해가 다른 국민들의 시각은 철저히 무시했다. 생각이 다른 국민들을 훈계하고 윽박질렀다"고 비판했다.이어 "KBS는 공적인 자산입니다. 국민 모두를 위해 봉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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