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네이처, ‘파란우산 캠페인’ 전개...강력범죄 피해자 무상 신변보호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퓨어네이처가 강력범죄 피해자에게 무상으로 신변 보호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파란우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파란우산 캠페인’은 ㈜퓨어네이처가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강력범죄 근절이라는 슬로건 아래 각종 강력범죄(스토킹, 성범죄, 마약범죄, 데이트 폭력, 학교 폭력 등)와 보복 범죄를 우려하는 피해자들의 신변을 보호를 위해 마련된 무상 신변보호 캠페인이다.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보복 암시 발언으로 인해 사회적 공분까지 일으킨 ‘부산 돌려차기 사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