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미리보는 KBS '으라차차 내인생' 111회...차민지, 김시우에 "내가 친엄마야" 고백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KBS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인생' 110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백승주(차민지)는 서동희(남상지)에게 자신이 서힘찬(김시우)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불임이라 더는 아이를 낳을 수 없다는게 이유였다. 하지만 동희는 "다시는 힘찬의 앞에 나타나지 말라"며 강하게 경고했다.동희는 힘찬의 핸드폰에서 승주의 연락처를 차단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승주를 만날 수 없을 거라고 말했다. 승주는 친권과 양육권을 가져오기 위해 법적 대응을 준비하려 했다. 하지만 변호사는 "아이에 대한 어떤 권한도 없다"며 두 가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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