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우월한 하루' 박민정, 몸 사리지 않는 연기 투혼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우월한 하루' 박민정이 마침내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지난 24일 방송된 OCN 드라마 '우월한 하루' 7회에서는 권시우(이원근 분)에 의해 심각한 부상을 당했던 추형사(박민정 분)가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지만 또다시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추형사는 극적으로 의식을 되찾았지만 위기는 계속됐다. 자신의 생존을 확인한 권시우가 또다시 살해를 시도한 것.추형사는 의사로 위장한 뒤 몰래 병실에 잠입한 권시우가 자신의 목을 조르자, 가운 안에 있던 볼펜으로 그의 팔을 찔렀다.이는 권시우가 '리치걸 살인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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