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고궁박물관, 26일부터 문화재 무료 훈증소독 신청 접수

[문화뉴스 금별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동영)이 5일, 일반 국민이 소장하고 있는 종이류 문화재를 해충 피해로부터 예방하기 위한 훈증소독 서비스를 지난해 이어 올해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에는 2020년 12월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송암 박두성 한글 점자책 등 중요문화재를 포함하여 총 301점이 무료 훈증 서비스를 받았다. 올해 역시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개인 소장 종이류 문화재가 대상이며, 1인당 최대 50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훈증소독'이란 생물피해에 취약한 종이류·목재류·복식류 등을 소독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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