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EBS 바닷가 사람들, ‘멸치 선단의 작전사령관-어로장’

[문화뉴스 노예진 기자] 7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바닷가 사람들’에서는 남해 봄 바다의 멸치잡이 선단은 4척의 배가 함께 다니며 조업한다.멸치 어군이 있는 곳을 탐색하는 어군탐지선, 그물을 내리고 올리는 2척의 어망선 그리고 바다 위에서 멸치를 삶는 가공·운반선이다. 각 배의 선장과 선원을 모두 합하면 40명에 가까운 인원이다. 이 대형 선단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사람은 바로 ‘어로장’이다. 오직 어로장의 지시에 따라 40명의 선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인다.김복곤 어로장은 올해 처음으로 어로장이 되었다. 어군탐지선의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