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빛의 시리즈'는 계속된다, '빛의 시어터'의 '달리:끝없는 수수께끼' 관전포인트

[문화뉴스 박은숙 기자] '빛의 시어터'에서 전시 '달리:끝없는 수수께끼'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서울 전시관에서 15일 개막한다.'빛의 시어터'는 지난 2018년 제주에서 개관한 ‘빛의 벙커’ 이후 서울에서 선보이는 ’빛의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관이다.전시 '달리:끝없는 수수께끼'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을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로 재생산시킨 몰입형 예술 전시로, 콧수염으로 대표되는 작가의 개성과 그가 구현한 초현실적이고 몽환적인 작품 세계, 그리고 아내 갈라에 대한 사랑 등을 주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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