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계엄령 없을 것' vs '믿어선 안 돼'… 푸틴의 선택은?

[문화뉴스 우현빈 기자] 푸틴의 최측근이었던 정치학자가 계엄령에 대한 푸틴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지난 13일 압바스 갈리아모프는 '호도르콥스키 라이브'에 출연해 "러시아에 계엄령이 없을 것이라는 대통령(푸틴)의 발언을 믿지 말라"고 주장했다.압바스는 러시아의 정치학자이자 정치 컨설턴트로, 푸틴의 연설문을 쓰던 연설문 작가 겸 크렘린 보좌관이었던 인물이다. 압바스는 해당 방송에서 푸틴이 내년 3월에 예정된 대선에서 패배하는 것을 막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사실 현 상태를 놓고 봤을 때 푸틴이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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