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시카고' 언제 봐도 참신한 음악과 안무...롱런하는 이유 있다

[문화뉴스 장민수 기자] 오래됐지만 세련됐다. 익숙하지만 여전히 신선하다. 뮤지컬 '시카고'가 롱런하는 비결이다.'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을 유쾌하게 풍자한 작품이다. 이번 오리지널 내한 공연은 브로드웨이 25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투어의 일환이다. 2003년, 2015년, 2017년에 이어 6년 만이다.1975년 밥 파시의 극본과 안무, 존 칸더의 음악, 프레드 앱의 극본, 작사를 통해 탄생했다. 1996년에는 연출가 원터 바비가 안무가 앤 레인킹과 함께 리바이벌 공연을 선보였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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