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포토인북] 따듯한 웹툰과 시가 만났다 『청소년 마음 시툰 : 안녕, 해태』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시와 어울리는 웹툰, 웹툰과 어울리는 시. 웹툰과 함께 그 웹툰과 어울리는 시를, 혹은 시와 함께 그 시와 어울리는 웹툰을 감상할 수 있는 시툰(詩+Webtoon)이다. 하나의 웹툰 뒤에 그 웹툰과 연결된 시가 있다. 시는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염두에 두고 골랐으며, 작가가 직접 청소년들이 읽으면 좋을 시를 선정하기도 했다. 웹툰은 강릉에서 할머니와 살다가 아버지를 따라 서울로 전학 온 내성적인 중학생 잔디와 천상계 승격 시험에 번번이 낙제한 벌로 인간계로 내려온 영물 해태, 잔디의 할머니와 아빠,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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