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외교용어 알아보기] '아그레망'과 '페르소나 논 그라타'

[문화뉴스 안성재 기자]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한국 정부의 외교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윤석열 대통령도 싱 대사를 직접 언급하면서 "외교관으로서 상호 존중이나 우호 증진의 태도가 있는지" 의문스럽다며 말한 걸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중국의 '적절한 조치'를 기다린다고 했다.싱 대사가 지난 2020년 1월 '아그레망' 과정을 통해 한국에 주한 중국대사로 부임한 이후 '페르소나 논 그라타' 선언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많은 언론에서 나오는 외교용어인 '아그레망'과 '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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