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 개최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농협중앙회가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1분기 종합경영분석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강호동 회장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중앙회 임원, 계열사 CEO, 집행간부, 지역본부장, 부실장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실적 점검 및 경영목표 달성 계획, 계열사별 위기 요인 분석, 농사같이(農事價値) 혁신과제 추진계획 등의 내용이 논의됐다.또한, 최근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범농